레지오 마리애 (Legio Mariae)
“성모님과 일치하고 마리아를 통해 그리스도 왕국을 위해 복무하여야 한다는
평신도의 특수 사도직 단체입니다.”
명칭 및 기원
명칭: 라틴어로 ‘마리아의 군단’을 뜻하며 고대 로마 군단의 형태로 조직되었습니다.
기원: 1921년 9월 7일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와 성모님의 영성적 활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단원들에 의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는 1953년 설립되었습니다.
목적 및 정신
목적: 첫째는 단원 자신들의 성화이며, 둘째는 기도를 바탕으로 한 이웃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선교)하는 것입니다.
정신: 성모 마리아의 정신(겸손, 순명, 온유, 인내, 기도 등)을 본받고 선교와 봉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가입 자격 및 의무
자격: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는 평신도로서, 사도직을 실천하려는 의욕이 있는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3개월의 수련기간을 거쳐 정단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의무: 매주 쁘레시디움 주회합에 참석하고, 매주 일정 시간 이상의 활동을 수행해야 합니다.
레지오 조직 구조
기초 행동 단위인 쁘레시디움(Pr.)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관리하는 평의회(꾸리아 – 꼬미시움 – 레지아 – 쎄나뚜스 – 꼰칠리움)가 피라미드식 구조를 이룹니다. 각 쁘레시디움은 단장, 부단장, 서기, 회계의 4대 간부로 운영됩니다.
본당 레지오 마리애 현황
저희 시카고 한국 순교자 성당의 레지오 마리애는 1978년 미주 최초의 한인 레지오로서, 모켈리 신부님의 지도하에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현재 1개의 꾸리아와 하위 여러 쁘레시디움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본당 신부님의 영적 지도 아래 수녀님들의 훈화와 따뜻한 지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은 성모님의 군대로서 매주 기도와 봉사로 하느님 나라 건설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
- ✓ 선교 활동 (입교 권면, 회개 및 예비신자 교리 동반)
- ✓ 환자 방문 및 봉성체 (가정, 병원, 양로원 방문 위로)
- ✓ 선종 단원 및 상가 헌신 (연도 및 장례 조력)
- ✓ 냉담 교우 방문 및 어려움을 겪는 이웃 돌봄
- ✓ 본당 행사 및 전례 활동 봉사 지원
협조단원(Auxiliary Members) 안내
시간상 주회합 참석이나 직접적인 활동 봉사를 수행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기도로써 레지오 마리애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협조단원은 매일 뗏세라 기도문과 묵주기도 5단을 바치며 영적인 지원을 하게 됩니다. (이미 일일 지향 기도를 바치고 계신 분은 추가 기도의 부담이 없습니다.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본당 사무실이나 단원에게 문의해 주세요.)